민생당 이규희 후보, 젊고 새로운 정치 펼치겠다! 제21대 국회의원 출마 선언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 후원회장 맡겠다 표명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0/03/18 [16:51]

이규희 민생당 후보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 오산시민신문

 

민생당 이규희 후보가 18일 오후1시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산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는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 충주시 최용수 예비후보, 청주시 서원구 이창록 예비후보를 비롯하여 민생당 지지자 수십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규희 후보는 "오산은 개혁이 멈춰 버렸고 수구퇴행세력이 막장정치로 국회농단을 부리는데도 집권여당은 오만과 위선의 자세로 ‘협치’라는 포장 아래 적당한 타협과 후퇴를 거듭하고 있다. 정치가 바뀌어야 경제, 사회, 문화, 생활이 바뀐다.  한국정치 양당제를 끝내고 젊고 새로운 정치세력이 주축이 되는 다당제를 만들고자 목숨 건 손학규 전대표의 사투속에 탄생한 민생당을 선택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규희 후보의 공약은 국회의원 동일지역 3선 연임금지, 불미스런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실시, 국회의원의 시의원 공천 폐지, 청년문제 저출산 부동산 폭등 등 산적한 사회문제 해결, 청년의 거리 조성 및 지원 등이다.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는 “ 이규희 대표는 문화CEO로써 오산의 특성을 살린 오산시의 새로운 지도자가 될 것이다. 지금의 국회는 동물국회다. 거대 양당 진보 보수를 넘어 새로운 정치가 필요하다. 그래서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이 민생당으로 새롭게 시작된거다. 이규희 후보를 보면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정치를 본다. 이 자리에서 이규희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겠다.”고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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