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마을에 함께 산다' 오산시 공동체 첫 소통모임 가져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0/06/19 [08:58]

오산시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공동체 기반조성 사업 첫 소통모임을 진행했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센터장 박수진 이하 사회적지원센터)는 18일 오후2시 사회적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20 공동체 기반조성 사업 ‘우리는 마을에 함께 산다’ 첫 소통모임을 진행했다.

 

오산시 사회적지원센터의 2020 공동체 기반조성 사업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공동체 회복을 통한 행복한 삶 터를 조성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통해 네트워크 구축및 안착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소통모임은 공동체 기반조성사업 전체일정 소개,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한 변화상상하기 주제강연, 공동체 워크숍 순으로 진행되었다.

 

소통모임에 참가한 시민은 “우리사회는 토끼가 잠을 자주지 않으면 거북이가 이길 수 없는 사회다. 거북이가 이기기 위해 토끼에게 사정해야 하는 현대 사회에서 거북이가 거북이처럼 살 수 있게 돕는 것이 마을공동체의 역할이라는 강연 내용에 공감한다. 처음 공동체활동을 진행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강연을 듣으니 다른 공동체들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는 생각에 마음이 놓였다. ”고 소감을 말했다.

 

박수진 센터장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기업 등을 지역사회에 공헌을 할 수 있게 컨설팅, 활동가 역량강화교육 등 네트워크가 구축 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소통모임을 통해 마을공동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올해 공동체 기반조성 사업은 2020년 6월부터 10월까지 오산시민, 마을공동체 및 사회적경제 활동가를 대상으로 공동체 소통모임 5회, 성장워크숍(사례탐방), 강연회, 성과 공유회를 가질 예정이다.  단, 성장 워크숍(사례탐방)은 코로나19 상황을 보고 변경될 수 있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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