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동행정복지센터, 행복바이러스 확산을 위한 민·관 복지 업무협약 체결

신장동 복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0/06/23 [14:16]

 

 신장동행정복지센터가 민간단체 및 사회복지시설과  복지 업무협약을 했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 신장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길순)는 23일 오전11시 센터 대회의실에서 ‘신장동 행복바이러스 확산을 위한 복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신장동 행복바이러스 확산을 위한 복지 업무협약은 민간단체,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민·관 협력 특화사업 운영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등 신장동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민간과 공공이 함께 협업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행복바이러스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협약식은 참석자 소개, 협약서 낭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신장동행정복지센터와 복지업무협약을 맺은 단체는 오산노인종합복지관, 오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금암마을휴먼시아 4단지 관리사무소, 오산시사회적경제협의회, 마을교육공동체 세교(世交)누리단 등 5개 단체다.

 

 신장동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단체장들이 기념촬영를 하고 있다.    © 오산시민신문

 

장선이 신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신장동은 오산시 취약계층 38%가 밀집 거주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간 및 사회복지시설과 상호 신뢰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여 신장동복지사회공동체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길순 동장은 “행복바이러스 확산을 위한 복지협약에 참여해 주신 단체들에게 감사드린다. 신장동에 복지사각지대가 생기지 않오록 민간단체,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장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에도 저소득층 계층의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 및 주민의 복지 욕구에 보다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한국야쿠르트(서오산점), 오산세교로타리클럽,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LH경기지역본부(오산권주거복지지사) 등 과 복지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