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고등학교, 세계인과 공감하는 창의적 미래인재육성! 2020년 학부모총회 개최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0/06/26 [23:16]

 

 세마고등학교 전경모습.   © 오산시민신문

 

세마고등학교(교장 이명선)가 26일 오후5시 학교 시청각실과 교실에서 '세계인과 공감하는 창의적 미래인재육성 2020학년도 학부모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1부 학부모총회, 2부 학급별 담임과의 만남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세마고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1부 학부모총회는 운영위원 및 학부모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각실에서 진행, 각 교실로 방송을 송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2부 학급별 담임교사와의 만남은 각 반 교실에서 대면방식으로 진행되었다.

 

1부 학부모총회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공로패시상, 인사말, 교직원소개, 2019년 학부모회 사업추진 결과 보고, 2020년 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 임원선출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명선 교장은 인사말에서 “3월 총회가 코로나19로 미뤄져 안타까웠다. 개학 후 3개월이 지난 지금에서라도 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어 “자율형 공립고에서 일반고로 전환되면서 교육활동의 축소를 우려하시는 부모님들의 걱정을 알기에 빠른 학부모총회를 통해 덜어드리고 싶었다. 일반고로 전환되어서도 세마고는 교육예산이나 교육활동, 신입생선발기준도 종전과 같이 진행되니 걱정 안하셔도 된다. 과학중점학교 운영도 그대로 진행되는 만큼 학부모님들께서는 학교를 믿고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부 학급별 담임과의 만남은 담임교사의 진행으로 3학년 운영 및 입시 결과 설명, 학급임원선출, 학급생활안내 및 상담 순으로 진행되었다.

 

학부모 총회에 참석한 1학년 학부모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아이를 등교시키는데 걱정이 많았다. 오산은 타시와는 다르게 확진자도 적고 학교도 철저히 방역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 1차 지필고사 채점결과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한 점수 충격을 받았는데 담임선생님의 학교와 학급 생활안내 등을 들으니 조금은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세마고는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열 체크와 손 소독을 진행한 후 학부모들이 입장할 수 있게 했으며 좌석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했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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