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예술촌거리 그늘막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 위로한다

오산미술협회,2020산·수·화(오산, 수원, 화성) 프로젝트 순회전시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0/09/10 [10:55]

  

▲ 오산미술협회가 '오산예술촌거리 그늘막전'을 개막했다.    ©오산시민신문

 

오산미술협회(회장 윤숙자)가 9일 지역예술인들의 작품을 그늘막으로 제작해 전시하는 ‘오산예술촌거리 그늘막전‘을 개막했다.

 

2020 산·수·화(오산, 수원, 화성) 프로젝트 순회전시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오산미술협회의  ‘오산예술촌거리 그늘막전'은 9일부터 30일까지 오산예술촌 일대에서 진행된다.

 

2020 산·수·화(오산, 수원, 화성) 프로젝트란 정조문화권을 이루고 있는 오산, 수원, 화성지역의 예술가의 작품을 해당 지역에 순회 전시하면서 각 지역의 시민들에게 예술문화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기획된 새로운 형태의 프로젝트를 말한다.

 

2020··(오산, 수원, 화성) 프로젝트 순회전시

 

지역 (전시방법)

전시장소

전시일정

오산 (실외전시)

오산예술촌 일대

99() ~ 30()

수원 (실내전시)

수원미술전시관 전관

98() ~ 13()

화성 (실외전시)

동탄반석산 둘레길

103() ~ 15()


오산미술협회 관계자는 “그늘막 전시는 다양한 전시공간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지역의 예술가들의 작품을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되었다.”며 “오색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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