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페더러을 꿈꾼다... 오산시 G-스포츠클럽 선수들

오산시체육회 테니스선수 격려 및 테니스협회 용품전달식 가져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0/10/06 [10:17]

 오산시체육회가 G-스포츠클럽에 스트링 머신 등 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체육회(회장 이장수)가  지난5일 오후4시30분 세교2지구(초평배수지) 테니스장에서 G-스포츠클럽 테니스선수 격려 및 테니스협회 용품전달식을 가졌다.

 

이번행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  이장수 오산시체육회장,  황정혁 오산시테니스협회장, 임규택 오산정보고 교장, 이상윤 문시중교장, 선수 및 학부모, 코치 등이 참석했다.


곽상욱 시장은 격려사에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엘리트체육에서 벗어나 1인1체육 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 테니스가 생활스포츠로 확대되어 여러 학생들도 무료 강습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장수 오산시체육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항상 변함없이 실력향상을 애쓰는 학생들이 대견하다. 제2의 정현, 페더러가 오산에서 나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G-스포츠 테니스클럽은 올해 ▶ 전국주니어 테니스 선수권대회 남자단식/복식 1위 ▶ 전국학생테니스 선수권대회 여자단식 1위/3위 ▶ 소강배 전국남여중고등학교 테니스대회 단식1위, 단체전2위 ▶ 바볼랏 전국남여중고등학교 테니스대회 중학생 남, 여 단식 1위 ▶ 바볼랏 전국남여중고등학교 테니스대회 여중 단체전 1위, 여고 단체전 3위 입상했다. 
                                            
확정혁 테니스협회장은 인사말에서 “G-스포츠 클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등부 학생이 졸업과 동시에 세종시청과 계약을 맺고 실업팀에서 뛰게되었다. 테니스클럽 활동이 확대되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테니스협회는 이번 전달식에서  G-스포츠클럽에 스트링 머신 (13,200천원-도비10,000천원, 협회자부담 3,200천원)과 경기도체육진흥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용품 지원했다.         
                                        

오산시 G-스포츠클럽는 2017년 코치3명, 선수5명으로 오산시 전문스포츠클럽을 출범하여 2018년 경기도교육청과 오산시의 협력사업인 G-스포츠클럽으로 재정비되어 현재 이진아 감독포함 총 6명의 지도자, 초등선수 11명, 중등선수 9명, 고등선수 4명 등 총 30여명 활동하고 있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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