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교2] 'Colorful Together’ 오색맞춤 성호 교육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0/10/29 [10:23]

 

 오산 유일의 성호초등학교의 '다문화특별학급' 모습.  © 오산시민신문

 

성호초등학교(교장 김영학)는 오산에 유일한 ‘다문화 특별학급’이 있다는 사실!

 

100여년의 깊은 역사를 가진 오산의 명문 성호초등학교에는  ‘다문화 특별학급’ 해누리반, 다누리반이 있다.


‘다문화 특별학급’ 해누리, 다누리반은 다문화 학생들이 한국 문화와 언어를 공부하는 곳이다. 해누리, 다누리반 교실에서는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온 다문화 학생 28명이 공부를 하고 있다.

 

해누리, 다누리반의 수업은 학생들의 개인별 수준과 필요를 고려해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성호초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총 251명으로 이 중 다문화 학생은 118명이다. 학생 2명 중 1명은 다문화 학생으로 출신국도 중국, 베트남,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몽골, 방글라데시 등 총 6개국으로 다양하다.

 

정가영 교사는 “성호초는 연 6회 이상 다문화 학생들의 문화체험 프로그램, 다문화 학생들과 담임교사의 멘토링활동 등 학생들의 학습뿐만 아니라 생활 적응, 교우관계 향상 등 전반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한국 학생들을 위한 중국어 교육 및 다문화 이해 교육 및 다문화 캠프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고 밝혔다.

 

‘모든 아이가 행복한 교육다운 교육’을 위해 김영학 교장은 함께 성장하는 학생, 다양하고 조화로운 학교를 비전으로 다문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새로운 인재교육을 요구하고 있다. 성호초의 다문화특별학급은 다양한 문화를 이해·공감하는 세계시민으로의 자질을 키우고, 학생들의 교육 기회 보장 및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건강하고 우수한 인재를 기르는 ‘Colorful Together’ 오색맞춤 교육으로 다양한 역량을 지닌 학생들이 자라는 꿈터, 성호초 다문화특별학급의 앞으로가 기대된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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