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중학교, 의료진 덕분에 감사합니다!

1학년생 감사편지 쓰기 행사 가져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0/11/04 [09:32]

 

 세마중학교 1학년 생들이 의료진에게 감사편지 쓰기 시간을 가졌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 세마중학교(교장 김기두) 1학년 학생들은 의료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덕분에 감사합니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편지쓰기 시간을 가졌다.


편지쓰기는 코로나19 감염병이 장기화되면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현장에서 땀 흘리며 고생하는 의료진과 방역관계자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진행 되었다.

 

세마중은  “유증상자의 검진이나 확진자들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본인들이 피해를 받을 수 있음에도 사명감으로 그들을 돌본다는 게 얼마나 힘들고 두렵고 긴장될지 정말 짐작도 할 수도 없다. 그래서 더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글로써 고마움을 전하게 돼서 죄송하고 앞으로 병원이나 의료센터에 가게 되면 밝게 인사드리고 싶다.” 등의 편지 90여 통을 오산시 보건소에 전달했다. 
 
김기두 교장은 “일선에서 오랜 시간을 우리 국민들을 위해 방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코로나19 감염병이 종식될 때까지 예방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할 것을 거듭 약속드린다.”며, " 학생들의 감사편지를 통해 심신이 지친 의료진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왔는지를 돌아보는 자아 성찰의 시간을 가짐과 동시에 의료진분들의 노고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한편 세마중은 지난 9월 ‘덕분에 챌린지’ 참여해 언택트 시대의 학생들이 감사의 마음을 갖고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최해인 20/11/29 [19:42] 수정 삭제  
  정말 좋은 일이네요! 맞아요 요즘 오산시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해서 의료진 분들이 엄청 많이 고생하고 자신에게 피해가 가는 일 인데 정말 최선을 다 해서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그리고 이런 것들로 감사를 표현하는 것도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송현지 20/11/29 [20:03] 수정 삭제  
  갑작스럽게 터진 코로나19로 많은 의료진분들께서 힘들게 일하고 계실텐데 감사인사를 편지로 써서 보내는 것이 의료진분들께 큰 힘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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