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정보고등학교, 코로나19에도 지지않아...5년 연속 사랑의 나눔 지속

오산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0/12/29 [09:46]

오산정보고등학교, 코로나19에도 지지않아...5년 연속 사랑의 나눔 지속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0/12/29 [09:46]

 오산정보고등학교가 남촌동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을 기탁했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정보고등학교(교장 임규택)는 24일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한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오산정보고의 '사랑의 나눔 행사는'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로 마련되었으며 올해로 5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 
 
오산정보고등학교는 오산시 유일한 특성화고등학교로서 청소년 창업 마인드를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인 비즈쿨 운영학교로 기업이나 기업가에 대한 이해와 현장체험, 창업과 경영을 통한 비즈니스 교육프로그램을 교육과정 내에서 실시하고 있다.
 
창업 실무 중심의 교육프로그램 운영은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하고 창업 의지를 배양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직접 창업동아리를 운영, 다양한 체험활동과 특강을 통해 기업가 마인드를 함양시키고 있다.


올해 창업동아리 학생들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오색시장 공유마켓 2회 운영, 교내 비즈마켓 2회 운영했다. 오산고 창업동아리 학생들은 동아리 상품을 판매하고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라면 20박스 800봉지를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에 5년 연속 기부했으며 올해에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도 소정의 기부금을 기탁했다.

 

임규택 교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하여 학교 행사를 작년과 같이 진행할 수는 없어 동아리 활동이 많이 위축되었으나 위와 같은 기부 행사를 통해 사회 노·약자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지게 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가 정신을 함양할수 있었다. 또한 불우한 이웃을 생각하고 작은 것부터 나눌 줄 아는 기업인으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허현주 기자  master@o9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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