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고등학교, 공용공간에 필요한 물품 우리가 직접 만들어요!

메이커 페어 행사를 통한 창의력 교육 실시

오산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11/10 [10:50]

세마고등학교, 공용공간에 필요한 물품 우리가 직접 만들어요!

메이커 페어 행사를 통한 창의력 교육 실시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1/11/10 [10:50]

 세마고 학생들이 메이커 페어 행사에서 공용공간에 놓을 상담 테이블을 제작하고 있다.  © 오산시민신문

 

세마고등학교(교장 이명선)가 지난6일 오전 9시부터 13시까지 메이커 교실에서 '메이커 페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마고 메이커 페어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 홈베이스(공용공간)에 놓을 수 있는 상담 테이블을 직접 제작하고 네온사인을 이용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이커 페어 참여한 한 학생은 "그동안 공부에만 집중하다 필요한 물건들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호기심에 신청했는데 생각했던 물건들이 하나하나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진행 책임을 맡았던 담당 교사는 "메이커 페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교과서의 지식을 배우기만 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일상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이나 본인이 만들어보고 싶었던 물건들을 스스로 설계하고 직접 제작했다."며 "제작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융합하고 분해하면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세마고 메이커 페어 행사모습.  © 오산시민신문

 

이명선 교장은 "세마고등학교는 앞으로 메이커 교육과 과학 중점학교 프로그램을 융합하여 목공 프로그램을 넘어 3D 프린팅과 AI 코딩교육, 드론 제작 교육 등으로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세마고는 올해 동아리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안락하게 사용할 수 있는 책상 및 의자 만들기, 그네 만들기, 학부모 평생교육을 통한 원목 도마 만들기 등 다양한 메이커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한편 오산시에 위치한 세마고등학교는  2020년 오산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 예산지원으로  교실 2칸에 해당하는 메이커 전용교실과 각종 장비를 완비해 이론 위주의 기술교육이 아닌 메이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을 높이고 있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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