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오산을 꿈꿔 온 20년, 초록 지구를 꿈꿔 갈 100년!

오산환경운동연합 창립 20주년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오산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11/15 [10:56]

초록오산을 꿈꿔 온 20년, 초록 지구를 꿈꿔 갈 100년!

오산환경운동연합 창립 20주년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1/11/15 [10:56]

 

오산환경운동엽합이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환경운동연합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13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오산환경운동연합(상임의장 정영우)은 지난 2001년 오산화성환경운동연합 창립총회를 개최 이후 2005년에는 오산과 화성으로 조직을 분리 20주년을 맞이한 현재 약 16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회비로 운영되는 독립적인 시민단체이다.

 

이번 기념행사는 위풍당당밴드의 여는 공연을 시작으로 강용구 집행위원장의 내빈소개와 연혁보고, 축사 및 시상식, 20주년 특별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과 장인수 오산시의장을 비롯하여 송영만 도의원, 조재훈 도의원, 김명철 시의원, 이성혁 시의원, 한은경 시의원, 정의당 이익규위원장, 진보당 신정숙위원장, 민중당 민영완위원장 등 정계의 인사들과 지역 내 시민단체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영우 상임의장은 “탄소중립, 기우위기 대응, 제로웨이스트 운동 등은 이제 전 지구인이 함께 해야 할 과제가 되었다. 오산에는 오산환경운동연합이 환경운동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더욱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을 이끌어내는 운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환경문제는 관 주도의 해결보다는 오산환경운동연합과 같은 시민단체와 시민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면서 환경을 잃으면 미래를 잃는다.”는 말로 환경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오산환경운동엽합의 한 회원은 “오산의 모든 단체관계자들을 이 행사에서 만나게 된 것 같다. 오산환경운동연합은 독립적으로 오산지역 환경운동의 구심점이 되어왔다. 앞으로 그렇게 유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들과 환경문제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오산환경운동연합은 올해 <제로웨이스트 아이디어 공모전>, <환경사진 전시회>, <창립2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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