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교(世交)누리단, 일상회복을 위한 독거노인 반찬지원 및 말벗봉사 진행

크리스토퍼 오산지부 총동문회 열무김치 후원

오산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2/05/30 [10:09]

세교(世交)누리단, 일상회복을 위한 독거노인 반찬지원 및 말벗봉사 진행

크리스토퍼 오산지부 총동문회 열무김치 후원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2/05/30 [10:09]

 세교누리단이 독거노인 반찬지원및 말벗봉사를 진행했다.   © 오산시민신문

 

마을교육공동체 세교(世交)누리단(단장 허현주)이 지난 28일 꿈두레도서관 1층에서 독거노인 반찬지원및 말벗봉사를 진행했다. 

 

세교(世交)누리단은 세대를 아울러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와 함께 마을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2015년부터 오산시 세마동과 신장동 거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말벗봉사를 해오고 있는 자원봉사단체다.

 

특히 이번 세교(世交)누리단 봉사에는 크리스토퍼 평생교육원 오산지부 총동문회(회장 이종근)가 후원한 열무 김치 30통도 함께 전달 됐다.

 

28일 오전 8시30분 꿈두레도서관 1층에 모인 세교(世交)누리단 가족봉사자들은 임원진이 준비한 반찬과  크리스토퍼 오산지부 총동문회가 후원한 김치와 안내상항을 전달받고 신장동, 세마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자택을 방문해 말벗봉사를 실시했다.

 

세교(世交)누리단 허현주 단장은 봉사안내 사항 전달시 "코로나19로 오랫동안 말벗봉사를 진행하지 못했다. 일상이 조금씩 회복 되고 있는 상황에서 세교누리단 말벗봉사도 조심스럽게 시작한다. 이번 말벗봉사는 1시간 진행하고 추후 상황을 지켜보면서 말벗봉사 시간도 차츰 늘려가고자 한다."며 이어 "열무를 후원해 준 크리스토퍼 평생교육원 오산지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크리그토퍼 평생교육원 오산지부가 세교누리단 독거노인을 위한 열무김치를 후원했다.   © 오산시민신문

 

이어 크리스토퍼 평생교육원 오산지부가 후원한 김치를 전달해 준 봄봄뜨락 문경옥 대표는 "날씨가 점점 더워 지고 있는 상황에서 크리스토퍼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세교누리단 활동에 지원 할 수 있어 기쁘다. 어르신들이 이웃의 정을 듬뿍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세교누리단 가족봉사자들이 말벗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산시민신문

 

세교(世交)누리단 가족 봉사자들을 만난 한 독거 노인은 " 오랜만에 아이들과 며느리들이 왔다. 우리 손주들이 볼때마다 성장한다."며 "가족봉사자들과 오랜만에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