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안전대책 없는 ㈜풍농 물류센터 대책 촉구 결의

오산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2/11/24 [10:08]

오산시의회, 안전대책 없는 ㈜풍농 물류센터 대책 촉구 결의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2/11/24 [10:08]

 

 오산시의회가  안전대책 없는 (주)풍농 물류센터 공사를 반대하고 나섰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의회 의원들이 2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풍농 물류센터 준공에 앞서 성호중·고등학교 통학로 및 시민의 안전대책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오산시의회 의원들은 "(주)풍농 물류센터가 지상6층, 최고 높이 51.9m의 거대한 물류창고가 도심지 학교 인근에 건축 하면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책임있는 대책 마련을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동안 학부모 단체 및 각급 단체의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안전대책을 강력하게 요청해 왔으나 ㈜풍농은 지역 여론에 무관심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산시의회는 무분별한 정치공세나 책임공방이 아닌 최우선으로 “㈜풍농은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교통체증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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