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국회의원, 지역 내 40개 초·중·고등학교에서 간담회 실시

민대홍 기자 | 입력 : 2014/07/21 [23:03]
▲     © 오산시민신문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국회의원은 지난달 15일부터 7월 18일까지 한달간 지역 내에 초·중·고등학교 40곳에 방문해 ‘교사 및 학부모 간담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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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세월호 이후 높아진 학생안전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혁신교육에 대한 학교와 학부모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계획됐다.

 

안 의원은 간담회에서 청취한 현장의 목소리를 취합해 오산시, 교육청,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대책회의를 거친 후 조치계획과 결과를 학교와 학부모에게  공지하고,  설문조사 결과 분석이 마치면 학부모, 교사 및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안 의원은 “석면, CCTV, 안전지킴이, 알리미서비스, 통학로 등 안전에 대한 개선 요구의 목소리가 많았다”며, “오산의 문제는 대한민국 교육현장의 문제이므로 보고서를 작성해 국회와 정부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혁신교육에 대한 오해와 무관심이 예상외로 팽배한 현실에서 확산보다는 내실화가 필요하다”며, “초·중·고등학교를 연계하는 혁신교육벨트가 필요하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교육의 주체가 학부모라는 것을 간담회를 통해 알게됐기에 자녀교육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민대홍 기자 mdh@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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