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문화원... 2017년 오산문화 토대구축

이숙영 기자 | 입력 : 2017/12/27 [00:06]
▲    아셀트리오의 연주  © 오산시민신문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은 행복입니다'라는 타이틀을 걸고 오산문화원(원장 공창배)은 지난 12월 21일 6시 30분 오산 웨딩의 전당에서 오산시문화예술인과 문화원 이사와 운영위원, 오산문화원과 함께한 20여개의 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해를 마무리하는 오산문화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다.

 

오산문화인의 밤 행사에서는 올 한해 오산문화원에 도움을 주거나 함께한 단체에게 공로패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최병훈 오산물향기시니어합창단 단장과 김혜연 오산자이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어서 공준식 성균관유도회 화성궐리사 지부장, 김경훈 더원방송 대표, 목진옥 중창단 하모니 싱어즈 에코 단장, 박성애 아나운서, 인윤옥 오산물향기색소폰동호회 회장, 최병두 경기시낭송협회 회장에세 감사패를 수여했다.

 

2017 오산문화인의 밤 행사를 뒷받침을 해줄 수 있는 오산문화원은 지난 1년 동안 다양한 문화 사업을 운영하였다. 연 2회 문화소식지를 발간하여 오산문화 제64호에 이르기까지 지역문화의 소식을 전달하였으며, '오산시지명유래집' 발간과 깊이 있는 지역 향토 소논문을 모아 오산 향토사학 내용을 싣는 '오산학연구'3회 출판을 앞두고 있다.

 

▲  오산문화원 공창배 원장의 인사말    © 오산시민신문

 

이외에도 청소년 문학상 공모와 책자 발간, 테마가 있는 인문학기행, 오산 민속전통놀이를 발굴 지원하고 있다. 2017년은 조류독감으로 독산성해맞이 행사와 정월대보름 행사가 취소되었지만 시민화합행사 차원에서대표적으롷 꼽고있으며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학생들이 기다리는 '수능생을 위한 콘서트'를 개최하여 청소년들에게 호응을 받고있다.

 

오산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문화파수꾼으로 꾸준하게 지역의 문화예술을 다양하게 발전시키고 생활문화의 질 향상과 전통문화의 보급이라는 문화원 본래의 기능에 충실하며 시민들과 함께 오산의 문화저력을 보이는데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숙영 기자 lsy@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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