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전통시장 소방시설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이숙영 기자 | 입력 : 2018/01/25 [14:23]

▲ 겨울철 전통시장 소방시설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 오산시민신문


 오산소방서(서장 박기완)는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오산오색시장 321개 점포에 대해 재난대비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겨울철 전통시장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은 전통시장 특성상 건물 밀집도가 높고 노후 시설이 많아 유사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추진하며 오산시청,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오색시장상인회와 함께 ▲전통시장 소방시설 안전점검 ▲각종 화재 예방 캠페인 전개 ▲심야 순찰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소방서는 오는 26일 시장 내 기름 사용 점포에 대해 K급 소화기 설치 관련 설명회도 개최해 전통시장 등에 대한 실질적인 화재 예방·대응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대구 서문시장 화재, 여수시장 화재 등 전통시장의 대형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오산오색시장 내 전기·가스·가연물 안전사용 여부와 보유 소방시설 안전관리에 대해 지속해서 안전관리를 하겠다.”면서 “좌판·적치물 제거 등 골든타임 출동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도 적극 홍보 계도 하겠다.”고 전했다.

 

 오산소방서는 매년 지속적으로 오색시장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매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시장 내에 보이는 소화기 및 말하는 소화기, 말하는 소화전 설치 등 전통시장 안전관리를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이숙영 기자  lsy@osannews.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