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아르페지오'통기타 동아리 권영대 회장 취임

이은동 전임회장의 ‘마이 라이프 우클렐레’ 책 사인회와 새봄맞이 음악회 겸해

이숙영 기자 | 입력 : 2018/02/03 [02:28]

▲   이은동 회장에 이어 제2대 회장이 된 권영대 회장의 이취임식  © 오산시민신문


소통과 화합의 악기인 기타와 우크렐레가 한파에 얼어붙은 겨울 날씨를 녹여줄 수 있는 음악회였다. 기타소리가 코드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것이 무슨 말인지 ‘아르페지오통기타'의 기타 연주를 듣다보면 알 수 있었다. 툭 툭 툭 소리에 긴장의 끈을 놓게 하는 이은동 전회장의 기타 연주가 바쁘게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휴식과 위로를 갖게했다.


오산시기타동호회인 ‘오산아르페지오통기타’, 우쿨레레 연주단인 ‘우쿨하모니’, 기타, 우쿨레레 등의 악기지도자를 양성하는 ‘협동조합 실용악기 지도자협회’가 2일 오후 7시 오산중앙도서관 4층 다목적홀에서 ‘오산시민을 위한 봄맞이 음악회’를 개최했다.

 

▲  이은동 전임회장의 ‘마이 라이프 우클렐레’(세광출판사) 출판기념 사인회 ©오산시민신문



이은동 회장에 이어 '오산아르페지오'통기타 동아리를 새롭게 끌고갈 권영대 회장의 이취임식과 이은동 전임회장의 ‘마이 라이프 우클렐레’(세광출판사) 출판기념 사인회를 겸한 자리였다.


이은동 전임 회장은 "어른들을 위한 교재로 집필한 '마이라이프 우쿨렐레’를 보고 아주 적은 시간을 할애해서 기본적인 노래반주정도만 연습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풍요로운 인생의 2막을 시작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출판하게 되었다"면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훌륭한 악기라고 강조했다.

 

▲ 권영대 신임회장    © 오산시민신문



권영대 신임회장은 “이은동 회장의 ‘마이라이프 우쿨렐레’ 책은 어른들을 위한 교재로 널리 쓰일 것이며 악기를 배워서 혼자만이 아니고 함께 나누고 봉사하는 ‘오아통’이 주최한 새 봄을 맞는 희망의 음악회로 행복한 시간이되었으면 한다”고 공연의 성격을 전했다.


‘우쿨하모니’ 김옥주 고문은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개설한 문화강좌 우쿨렐레 ‘우쿨하모니’팀이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게 된 것은 문화강좌 우쿨렐레 수강생을 중심으로 결성된 동아리로 40여명 회원의 힘겨운 노력과 출판기념회를 갖는 이은동 전임회장의 전문적인 지도가 있어서 가능했다”며 우쿨하모니가 자치단체 우수동아리로 전국에서 소문난 이유를 전했다.

 

▲    우쿨렐레 ‘우쿨하모니’팀의 연주 © 오산시민신문

 

음악회는 드림걸즈의 댄스, 하모니 걸즈의 우쿨렐레 연주와 노래를 시작으로 우쿨하모니, 오아통 키타연주, '오아통' 김병숙, 서경순, 이성은의 노래, 가수 장성아, 오산통기타모임팀,국악인 박수정, 청소년 댄스팀 usd, 실용악기지도자협회팀, 초대가수 김나은의 무대로 꾸며졌다.

 

▲     이은동 전임 회장의 딸이 출판기념회 축하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 오산시민신문 


한편 ‘오아통’은 문화강좌 기타 수강반 출신으로 음악과 기타연주를 좋아하는 순수 동호인들이 함께 모여서 음악과 기타연주의 기량을 높이고, 봉사활동을 한다는 취지로 시작한 동호회다.

이숙영 기자  lsy@osannews.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산아르페지오통기타’ 관련기사목록
광고

[양창규의 연필線 47]대통령공약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