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정기총회 통해 김옥주 신임 상임의장으로 선출

"상식과 원칙을 가진 안전하고 쾌적한 푸른녹색도시 오산의 환경을 만들어가겠다"

이숙영 기자 | 입력 : 2018/02/07 [23:14]

▲   오산환경운동연합 2018년 정기총회   © 오산시민신문


오산환경운동연합 신임 상임의장에 김옥주 현 상임의장이 유임됐다.

 

오산환경운동연합은 6일 오산자원봉사센터 1층 대강당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옥주 현 상임의장을 신임 상임의장으로 선출했다.

 

오산환경운동연합 상설의결·집행기구인 집행위원회 위원장에 박광수, 위원으로 조민형,신상철,박춘희,황가희,김윤경,서윤주가 선임되었다.

 

김옥주 상임의장의 임기는 1년으로 오산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 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서 필봉산 금오터널 농성장을 80여일째 지키며 환경운동의 불씨를 피워 녹색의 가치를 만들고 있는 신상철, 김윤경,박춘희 회원에게 우수회원상을 시상했다. 경기도의회 의장상은 김태흔 자문위원과 박광수 집행위원장이 정기열 경기도의회의장을 대신해서 송영만 경기도의원이 대신 시상했다. 아쉽게도 2017 5월에 오산천에서 수달 배설물이 발견된 이후  2018년 총회에서 수달서식지 복원을 위한 영상을 상영하기로 했으나 3월 워크샵으로 연기했다.

 

김옥주 상임의장은 "촛불민주주의 성과는 다가올 6.13 지방선거의 또 하나의 불씨가 되어 오산의 생태민주주의 실현을 만들어 상식과 원칙을 가진 안전하고 쾌적한 푸른녹색도시 오산의 환경을 만들어 나아가야 할 것이다."라며 "현장중심의 환경운동,난개발,토목사업에 대한 적극적 대응, 쾌적인 도시환경 조성,생활환경운동전개,회원확대 조직역량강화를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사업 및 결산보고에 이어 2018년 중점사업으로 오산천수질,온도,생태독성,어류,조류 식생조사 오산천생물다양성 증진활동의 오산천 살리기 보전활동과 도시녹지 보전을 통해 생물다양성을 확보하고 도심속 환경을 개선하는 도시공원 녹지 보전율 운동, 작은산살리기 나무심기,에코 청소년자원봉사학교, 환경교육사업인 시민환경강좌,필봉산 금오터널 반대운동전개, 오산시환경기초시설 점검활동을 중점사업으로 결의했다.

 

2018년 지방선거 대응활동, 동부대로 지하차도 연대활동, 궐동재개발 반대 오산시민연합 연대 등은 연속사업으로 진행키로 했다.

 

한편 이날 동부대로 지하차도 전면지하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임숙영 대표와  궐동재개발 반대를 주축으로 이끌고 있는 궐동재개발해제를 위한 주민비상대책위원회 공경자 공동위원장의 5분발언을 통해 동부대로 일부 구간 지하차도와 궐동재개발 피해가 오산시민의 삶의 질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에 대해 피력했다.

이숙영 기자 lsy@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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