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정비구역, 해지 결정

이숙영 기자 | 입력 : 2018/02/20 [08:02]

▲  도시계획위원회 재심의가 열리는 동안 상황실 밖에는 궐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정비구역 해제를 원하는 주민들과 재개발을 찬성하는 조합원측이 재심의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긴장이 고조되기도 했다.   ©오산시민신문

 

오산시는 지난 2월 19일 오후 2시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오산시 궐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정비구역 해제요청에 따른 도시계획위원회 재심의를 통해 해지를 결정했다.


이날 도시계획위원회 재심의에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오산시 해제기준을 충족하는 정비구역해제 동의안과 오산시에 해지 기준에 초과하는 신청서를 제출하고 주민공람을 1달간 거쳐 해지 요건을 갖추었다고 판단 참석자 10명 위원 찬성과 7명위원의 기권표로 결국 해지에 이르렀다.


오산시는 지난해 11월 28일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에 근거해 정비구역 등의 해제업무기준을 고시했고 궐동재개발해제위원회는 전체 토지 60.43%를 소유한 토지주 231명이 2017년 12월 5일 정비구역 해제 신청서를 시에 제출한 바 있다. 

 

따라서 오산시는 도시계획위원회 재심의에서 해지 결정이 났으므로 2월말 궐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정비구역 해제를 고시할 예정이다.

 

도시계획위원회 재심의가 열리는 동안 상황실 밖에서는 궐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정비구역 해제를 원하는 주민들과 재개발을 찬성하는 조합원측이 재심의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긴장이 고조되기도 했다.

이숙영 기자 lsy@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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