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린이들의 상상력 한자리에...하마다시 세계어린이미술관 소장작품 오산전시

오산시청 로비에서 21부터 27일까지

이숙영 기자 | 입력 : 2018/02/20 [09:39]

▲     © 오산시민신문


(사)한국큐레이터연구소 기획과 오산시, 오산문화원, 오산대학교 아동보육과의 후원으로 세계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하마다시 세계어린이미술관 소장작품(어린이출품작품 90점)전시회를 오산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19일 한 식당에서 만난 ‘하마다시 세계어린이미술관’ 타가노 노리고 학예실장은 “세계어린이 들의 작품을 많은 어린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전시회를 기획했는데 오산시 어린이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다며 "어린이 그림을 통해 세계 어린이들의 각기 다른 상상력으로 세계 여러 나라를 만나는 문화여행이다. 각 나라의 문화가 다르다는 것을 보면서 차이점과 공통점을 발견하는 즐거움도 있다”고 전했다.

 

▲ ‘하마다시 세계어린이미술관’ 타가노 노리고 학예실장과  미치로 시모노 행정과정(오른쪽부터) © 오산시민신문



오산대학교 아동보육과 공병호 교수는 “인종과 문화, 종교가 다른 나라 어린이들의 작품을 외국에 가지 않고 세계 각국 어린이작품 90점을 통해 표현방법을 한눈에 읽을 수 있다.”며 이번 전시 주제인 '축제'에 맞추어 어린이들의 표현을 관심있게 보기를 권했다.

 

이번 하마다시 세계어린이미술관 소장작품 전시회 오프닝은 2월 21일 오전 10시 오산시청 로비에서 열린다. 전시기간은 21부터 27일까지 이며 워크샵은 21일 11시와 2시 3시에 걸쳐 타가노 노리고 학예실장과 미치로 시모노 행정과정의 진행으로 한 회기당 30여명에 한해 색종이 접기와 팽이만들기를 할 수 있다. 유치원 아이들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숙영 기자 lsy@osannews.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하마다시 세계어린이미술관 소장작품 전시회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