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방서, 관서장 화재취약대상 현장방문의 날 운영

이숙영 기자 | 입력 : 2018/02/27 [14:12]

오산소방서(서장 박기완)는 오산시 관내 대형화재취약대상 10개소(롯데글로벌 로지스 포함 10개소)를 선정하여 지난 1월부터 매주 2개소씩 현장방문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관서장 화재취약대상 현장방문의 날 운영은 현장중심 재난안전행정 실현 및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와 안전사각지대 사전 해소를 위하여 선제적 안전관리 컨설팅을 하는 목적으로 시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 컨설팅 ▲소방환경 변화에 탄력적 적용 가능한 소방안전대책 마련 ▲취약대상 관리주체 애로사항 청취 및 여론 소방행정 반영 등이다.

 

박기완 서장은 “관계인이 대상물 자율점검에 대해 책임의식을 가지고 안전관리 해주시기 바라며 전기·가스 등 사고 위험성이 있는 시설물에 대해 경영주의 관심도 높여야한다.” 면서 “소방서는 앞으로 대형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선제적 예방 태세로 현장 컨설팅을 할 것이며, 대상물과 소방서간 양방향 소통으로 재난사고에 대한 실질적인 대비대응 태세를 철저히 구축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숙영 기자 lsy@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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