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 대상, 사이버교육 실시

이형진 기자 | 입력 : 2018/03/12 [09:12]

▲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올해 처음으로 경제활동이 활발한 30대 후반 민방위 대원들로 하여금 비상소집 훈련의 부담감을 해소하고 스마트 시대에 부합하는 사이버교육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달 오는 19일부터 5월 18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는 상반기 사이버교육은 오산시 관내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은 누구나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교육받을 수 있다.

 

상반기 사이버 교육을 미이수 한 대원의 경우 하반기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추가적으로 사이버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사이버교육을 미이수한 민방위 대원은 10~11월에 집합식 비상소집 훈련도 실시할 예정으로 비상사태에 대비한 철저한 민방위 대원 교육 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원 1만 1천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시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를 통해 민방위사이버교육(http://www.cmes.or.kr)에 접속 한 후 휴대폰 및 아이핀으로 본인 인증을 거쳐 교육을 받으면 된다.

 

교육내용은 민방위 대원 임무와 역할, 핵과 화생방, 심폐소생술 등 임무 수행능력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을 100% 이수하고, 교육받은 내용을 중심으로 20문항을 평가하며 70점 이상 획득하면 교육을 수료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 사이버 교육을 도입함으로써 바쁜 직장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집합 훈련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하고 기회비용을 제공함으로서 시민이 만족하고 시민과 함께하는「교육도시 오산」을 만들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민방위 교육 훈련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진 기자 master@osannews.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산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