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초등학교 개학

석면제거공사 민원해소하고 3월26일 개학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8/03/26 [13:48]

 

▲  원동초 박혜진 학부모가 원동초 조사결과를 발표     © 오산시민신문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2017년도 교육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 석면텍스교체사업을 관내 초·중·고 27교에 대하여 지난 겨울방학 때 실시하였다.

 

원동초는 석면텍스 교체사업을 1월6일부터 2월28일까지 공사를 하고 3월 2일 개학하기로 하였으나, 석면텍스 해체공사 완료 후 실시하는 합동점검(2월 5일)에서 석면텍스 잔재물이 발견되어 학생들의 안전을 우려하는 학부모들의 민원이 발생하였다.

 

이를 해결하고자 지역의 안민석 국회의원은 전문가(대학교수 3명, 환경단체 등 3명), 지역의원, 학부모, 교육지원청, 학교장으로 구성된 TF팀 구성을 제안하였고, 학부모측은 비상대책위회를 구성하게 되었다.

 

TF팀은 감리를 재선정하여 보다 철저히 감독하도록 하고 교사동 전체에 대한 정밀청소를 실시한 결과, 교실과 화단 및 운동장 교내 모든 곳에서 석면 미검출로 안전한 학교환경임을 전문기관을 통해 확인되어 3월 26일 개학하게 되었다.

 

한편 책걸상은 교체시기가 도래하여 전면 교체하였고, 내부에 비치된 비품은 반출하여 정밀청소와 검사 후 반입하기로 하였다.

 

 이번 원동초를 계기로 향후 석면을 철저하게 제거하여 학생 피해를 예방하는 등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할 예정이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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