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자유한국당 오산시 당협위원장,오산시장 출마선언

공설운동장 자리에 초고층 랜드마크인 ‘오산스퀘어’를 조성하는 등 오산의 도시가치를 업그레이드 시킬 8대 전략과제를 제시

이형진기자 | 입력 : 2018/03/27 [13:46]

 

▲ 이권재 자유한국당 오산시 당협위원장,오산시장 출마선언 기자회견 © 오산시민신문

이권재 자유한국당 오산시 당협위원장(오산발전포럼 의장)은 27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권재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오산시 오산동 공설운동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때 경기남부의 심장이었던 오산이 점점 낙후돼 3류도시로 전락할 위기에 놓여있다”면서 현재 공설운동장 자리에 초고층 랜드마크인 ‘오산스퀘어’를 조성하는 등 오산의 도시가치를 업그레이드 시킬 8대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이권재 후보는 “몇 번씩 국회의원 시장으로 뽑아 주었지만 지역발전, 도시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고, 사리사욕과 포퓰리즘으로 주민들을 현혹하고 있다”면서 “끼리끼리 패거리 정치를 청산하고 오산의 잃어버린 꿈을 되찾겠다”고 출마이유를 밝혔다.

 

이권재 후보는 “고인물, 견제없는 권력은 반드시 썩게 돼 있다”면서 “사람을 바꿔야 오산이 바뀐다”고 강조했다.


▶오산의 랜드마크 ‘오산스퀘어 조성’ 등 8대 전략과제 제시

이날 이권재 후보가 발표한 오산의 도시가치를 올릴 8대 전략과제는
1.공설운동장 이전, 오산의 랜드마크인 (가칭)‘오산스퀘어’ 조성
2.서울대병원 부지에 코딩교육센터, 레고브릭스라이브 전시 및 체험센터,컬러시티,
바둑영재센터,연세대학교 창의교육센터 유치 등 (가칭)인재육성테마파크 조성
3.우수교사 지원등 중등교육 질 향상, 공공어린이집 확대,고교생 중·석식 전면 무상급식
4.동부대로 전면, 1번국도 부분 지하화, 분당선 연장 등 교통인프라 개선
5.출산 및 보육지원 강화,산후조리 지원,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등 복지강화
6.시민의 문화향유 기회확대,예술인 일자리 만들기
7.청년문화거리 조성, 오산시 전역에 Wi-Fi Zone 설치
8.종합민원 콜센터 설치, 원-스톱 민원해결 시스템 구축
등이다.

 

▶오산-화성 통합 적극 추진

이권재 후보는 특히 “오산은 좁은 도시면적으로 인해 도심 공원은 물론,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싶어도 마땅한 부지가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전제하고, “쾌적하고 성장동력이 넘치는 오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화성시와 통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권재 후보는 “행정구역 통합으로 인접한 정남면 등을 활용한 도시계획의 용이성, 직장은 화성, 주거는 오산에서 오는 불편함 등을 해소할 수 있고 생활의 편익성, 도시가치의 상승에 따른 부동산 가치의 상승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권재 후보는 “오산과 화성은 1988년까지 화성군으로 하나의 공동체였기 때문에 단순히 행정구역만의 통합이 아니라, 역사, 문화, 생활이 다시 합쳐지는 것으로 그 어느 지역의 통합보다 더 공감대를 빨리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권재 후보는 자신이 시장에 당선되면 구체적인 통합 방식과 로드맵을 마련하여 화성시에 제안하는 등 통합추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랜드마크 ‘오산스퀘어’에 컨벤션, 호텔, 여성문화센터, 각종 문화시설, 주상복합 시설 도입

이와함께, 현재 오산에 변변한 복합상가 하나 없는 현실을 감안,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낡은 운동장을 시 외곽으로 옮겨 운동장과 종합체육공원을 새롭게 조성하여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그 자리에 오산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인 ‘오산스퀘어’를 조성하여 오산의 브랜드가치를 올리겠다고 밝혔다.
컨벤션, 호텔, 여성문화센터, 각종 문화시설, 주상복합 시설을 도입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건축물로 디자인하여 오산의 명물뿐만 아니라 경기남부 지역의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서울대병원 부지에 (가칭)인재육성테마파크 조성,
 가장산단 확대 최첨단 저공해 산업유치

또 오산시가 실패한 서울대 병원 부지에 코딩교육센터, 레고브릭스라이브 전시 및 체험교육센터, 컬러시티, 바둑영재센터, 연세대학교 창의교육센터를 유치하여 (가칭)인재육성테마파크를 조성하여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4차산업시대에 적합한 인재를 육성하고, 일자리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가장산업단지를 확대하여 최첨단, 저공해 산업 유치를 통해 오산의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만들어 오산의 성장 동력을 만든다는 전략이다.

 

▶동부대로, 1번국도 전면, 부분 지하화, 분당선 오산까지 연장

 

▶고교생 중·석식 전면 무상급식, 오산시 전역에 Wi-Fi Zone 설치

이권재 후보는 1번국도 및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분당선 광역급행열차를 오산까지 연장하여 사통팔달 뻥 뚫린 교통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공공형어린이집을 대폭 확대하여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지원하고, 특히 고교생 중·석식 전면 무상급식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청년창업을 지원하여 청년일자리를 만들고, 오산시 전역에 Wi-Fi Zone 설치를 통해 "청년들이 신명나는 오산을 만들겠다"고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 이권재 자유한국당 오산시 당협위원장,오산시장 출마선언 기자회견 © 오산시민신문

 

●이권재 예비후보 프로필●

약력/학력 
1963년 전라남도 진도군 지산면 고야리 출생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졸업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석사)

지역사회

(현)오산지역발전포럼 의장
 (전)1%이웃사랑실천모임 위원장
 (현)오산누리스타봉사단 단장
 (현)바르게살기운동 오산시협의회 부회장
 (현)화성·오산시 재향군인회 이사
 (현)법무부 법사랑위원 수원지역연합회 위원
 (현)극동방송 운영위원회 위원
 (전)경기도 축구협회 부회장
 (전)국민생활체육 오산시축구연합회 10대회장
 (전)사)경기도학교운영위원연합회 회장
 (전)국제로타리3750지구 오산중앙로타리클럽 회장
 (전)한국크리스토퍼리더십 오산지부총동문회 6대회장
 (전)오산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 회장
 (전)대한적십자사 오산시신장봉사회 수석부회장

정당

 (현)자유한국당 오산당협위원장
 (현)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현)자유한국당  중앙당 국민소통자문위원

자격증 

사회복지사 (2급, 보건복지부장관)
 청소년보호사 (한국청소년연맹)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지지합니다 이귀형 18/04/16 [14:21] 수정 삭제
  공약이 마음에 듭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양창규의 연필線 47]대통령공약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