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민과 문영근예비후보를 기만한 곽상욱예비후보는 사퇴하라!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8/04/30 [12:08]

▲문영근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     ©오산시민신문

 

더불어민주당 문영근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29일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기만적인 사퇴쇼를 벌인 곽상욱 예비후보는 오산시민과 민주당원들에게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밝혔다.

 

이날 문영근 예비후보는 "곽상욱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오후 1시쯤 사무실로 불러 가보니 곽상욱 예비후보가 직접 예비후보직을 사퇴하겠다고 선언해, 곽 예비후보의 용단에 예의를 갖춘 뒤 배려차원에서 저희 문소리캠프의 선거운동을 중단시켰고, 이 사퇴 선언은 언론을 통해 일제히 보도까지 됐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 그런데 곽상욱 예비후보는 그날 예고했던  오후 2시의 기자회견을 지지자들의 반대를 이유로 보류하고 잠적했다가, 아무런 해명이나 사과없이 다음날 이른 새벽부터  대대적인 선거운동을 벌이는 파렴치한 일을 자행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문 예비후보는 “오산시장선거가 애들 장난도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할 수가 있느냐”며 “이는 오산시민을 우롱하는 것이고, 민주당과 자신을 기만하고 농락한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문영근 예비후보는 “지금 오산시에 곽상욱 예비후보에 관련 의혹들이 난무하다”고 하며 “곽상욱 예비후보가 설사 경선을 통과하여 민주당 후보가 된다 하더라도 각종 의혹으로 인해 본선완주도 못할 것이라”며 “지금 우리 민주당 당원들의 가장 큰 우려는 자칫 본선에서 우리 민주당은 후보없이 선거를 치를지도 모른다”는 것이라며, 민주당 당원들의 우려도 전달했다.

 

결론적으로 문 예비후보는 다시 한 번 "무책임한 언행으로 지역사회를 혼란에 빠지게 한 곽상욱 예비후보는 이 모든 의혹과 책임을 안고 후보직을 사퇴해야 마땅하다“고  호소했다.

 

한편 문영근 예비후보측은 그 동안 의혹으로만 떠돌던 곽상욱 예비후보의 부적절한 자료에 대해 언급하며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있는 곽상욱 예비후보는 본인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밝혔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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