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장선거,곽상욱·이권재·이춘성‘3파전’

이형진기자 | 입력 : 2018/05/14 [15:07]

 

▲민주당 곽상욱후보,한국당 이권재후보,미래당 이춘성후보     © 오산시민신문

 

6.13지방선거를 30여일을 앞두고 민주당 문영근,곽상욱후보의 경선에서 곽상욱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오산시장 자리를 두고 민주당 곽상욱,한국당 이권재,미래당 이춘성후보 3명이 치열한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이번 선거는 곽상욱후보와 이춘성후보는 2010년 시장선거, 곽상욱후보와 이권재후보는 2014년 시장선거에서 격돌하여 곽상욱후보의 승리로 이번 선거로 3번째 맞붙는 흥미로운 선거이다.

 

현재 문재인정부와 민주당의 높은 지지율과 최근 선거에서 오산지역 투표성향을 보면 여권에 유리한 지형으로 재선 시장의 인지도등 곽상욱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지만, 막판 폭로전과 고소전으로 치러졌던 경선과정에서 문영근후보측에서 소위부적절 사진공개후 이미지와 도덕성에 상당한 내상를 입은 것으로 경선결과에도 나타났다.

 

반면 한국당 이권재후보는 일찌감치 공천확정후 오산시의 도시가치를 올리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오산시의 발전을 위한 사통팔달교통,신도시개발등의 정책을 발표하며 준비된 시장으로써의 이미지를 심기 위해 노력중이다.

 

그리고 바른미래당 이춘성후보는 차상명후보 경쟁에서 30일 공천확정후 바꾸자 오산 이제부터시작이다.”라는 슬로건으로 8년간의 시의정경험과 3번의 시장출마경험을 살려 지지세 확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나, 낮은 당지지율 극복이 난제이다.

 

이형진기자 master@osannews.net

 

 

 

야권은 자유한국당으로 단일화해야 한다. 이귀형 18/05/24 [11:35] 수정 삭제
  오산의 발전을 위해서는 자유한국당 후보로 단일화해야 한다. 어정쩡한 당 색깔로는 만신창이가 된 오산을 살릴 수 없다. 오산은 자유의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 자유한국당으로 승리하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양창규의 연필線 47]대통령공약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