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순 작가 12번째, 13번째 출판기념회

『아주 특별한 인연』과 13번째 여행수필집 『더 넓은 세상 속으로』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8/06/25 [15:29]

▲    정희순작가의 수필집 아주특별한인연© 오산시민신문

 

 오산 문학계의 거목 정희순 작가의 12번째 수필집 『아주 특별한 인연』과 13번째 여행수필집 『더 넓은 세상 속으로』 출판기념회가 6월 9일 오후 3시 오산시 내삼미동 큰 식당 ‘초가집’에서 경기수필문학회원, 경기문학인협회원, 경인편지가족회원, 오산문인협회원, 오산여울문학회원, 오산시문학회원과 오산새마을금고 신건호 이사장, 지인, 친인척, 다니는 교회 신도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윤 원 시인의 팬플루 연주와 이경화 시인의 하모니카 연주로 행사 시작을 알리며 오산문인협회 부회장 진길장 시인의 사회로 진행되어 첫 머리에는 정희순 작가의 오산시에서의 25년 동안의 문학 활동을 동영상으로 보여주었다.

 

▲     © 오산시민신문

 

허시중 시인의 작가 약력 소개가 있었고 이어 정희순 작가 내외에게 손주들의 꽃다발 증정, 4개 단체장(경기수필가협회, 경기문학인협회, 오산문인협회, 오산여울문학회)의 출판기념패 증정, 이어서 한국아동문학계의 거장이신 윤수천 선생님께서는 “수필집 『아주 특별한 인연』은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야기와 가족간의 끈끈한 정을 가장 정직하게 표현했으며 지역사회에서 문학뿐만이 아니라 자원봉사 활동 등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작가로 인정받아 인간적인 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고 서평을 하였다.

 

오산문인협회 박효찬 회장은 “병석에 계신 시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까지 극진히 봉양”한 이야기로, 계간 『문학과 비평』 발행인이자 경기문학인협회 김현탁 회장은 “수필과 시와 동화를 다양하게 쓰는 훌륭한 작가”라고, 오산예총 강한석 회장은 “어느 단체에서건 열과 성을 다하는 인간미가 돋보이는 작가”라고 축하의 말을 하였다.

 

이어서 “두 권의 책을 한꺼번에 내 놓는 것은 큰 경사”라는 지구촌사랑교회 이병천 담임목사의 격려사와 “25년 전, 오산시민백일장 장원을 시작으로 오산문학의 텃밭을 일궈오면서 작은 시련도 있었지만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고 그 시련을 잘 극복하고 13권이나 되는 저서를 발행한 정 작가가 부럽기도 하고, 특히 35개국을 여행하면서 보고 겪고 느낀 감정을 영상과 함께 무궁무진한 이야기보따리에 담은 기행수필집 『더 넓은 세상 속으로』는 누구나 한 번 쯤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정 작가를 문학의 밭으로 이끌어낸 한국물향기문학상 운영위원장 박민순 시인은 칭찬했다.

 

▲     © 오산시민신문

 

오산문인협회 김 익 시인과 교회 장로 이종원님의 축시가 끝나자 정희순 작가는 “글을 쓰고, 여행을 하고, 봉사활동을 하고, 삶이 있는 곳에 이웃, 문인, 지인들이 있어 너무도 행복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아주 특별한 인연』에 수록된 수필을 축하객들이 낭독하면서 출판기념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정희순 작가는 서울에서 출생, 결혼과 함께 오산으로 이주하여 월간 『한맥문학』 수필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1994년 첫 수필집 『서른아홉 살의 행복』을 시작으로 시집, 사진집, 기행수필집 등 13번째 저서를 출간하였다.

 

오산여류문학회 창립 초대 회장, 제9대 오산문인협회장, 경기수필가협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회원, 제6대 오산여류문학회장을 맡고 있으며 그간 적극적인 문예활동과 봉사활동을 하면서 오산시여성상(문화예술부문), 경기한국수필작가상, 오산문학상대상, 오산여류문학대상, 자랑스런 경기문학인대상, 오산시 자원봉사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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