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연소 장인수 의장, 시민을 위한 건강한 행정감사를 준비하겠다.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8/10/05 [15:50]

 

▲     © 오산시민신문

 

본지 기자는 이달에 치러지는 오산시 행정사무감사를 어떻게 준비하는지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을 직접 만나 보았다. 어느 때보다 각종 행사에 바쁜 일상을 소화해 내고 있는 장인수 의장은 본인이 직접 자신의 승용차로 출근한다. 이는 얼마 전 보도 자료를 냈듯 기득권을 내려놓고 자세를 낮춘다는 의미로 올 7월 만장일치로 의장으로 취임 후 실행했던 내용이다. 특별한 공식행사 이외에 의전차량 대신 자신의 승용차로 자신이 운전을 하겠다는 자세이다. 또한 보도 자료에 의하면 행정 수행 비서를 팀장급(6급)에서 7급 주무관으로 낮춰 직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도 했다. 이처럼 장의장은 보다 더 낮은 자세로 기득권을 내려놓겠다고 밝힌 바가 있다.

 

-의장이 되고 첫 행정감사는 건강하게 치루고 싶다.

 

장의장은 의장으로써 첫 행정사무감사를 치루게 되었다.
여러 우려스러운 점이 있는 게 사실이다. 시의회 초선의원님이 네 분이 계셔서 처음 행정감사를 준비하는데 있어 조언과 설명이 필요하고 현안 등을 검토하는 등 세심한 준비를 할 계획이다. 오산시의회 모든 의원님들께 미리 사전 스터디 모임을 갖기로 동의를 얻어 놓은 상태이다. 이는 성공적인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사전 설명회와 논의 과정을 거치기 위함이다. 시민의 혈세를 헛되이 쓰이지 않게 하겠다는 장인수 의장의 각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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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더 낮은 자세로,

 

오산시 역대 최연소 의장으로 뽑힌 장의장은 취임 직후 본인의 의장 사무실 벽에 ‘해불양수’ 라는 현판을 걸어 두었다. 바다는 모든 물을 마다하지 않는다. 라는 의미로 바다처럼 가장 낮은 곳에서 모든 것을 받아 안겠다는 자세를 말한다. 이러한 자세를 스스로 각인 시켜가며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들께 봉사하고 오산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일각에서 들리는 좋지 않은 평에 대해서


일각에서 들려오는 좋지 않은 평에 대해서는 본인과 직접 만나본 사람들은 나쁜 평을 하지 않는다. 만나보고 평을 해야 맞다. 어떻게 만나서 대화 한번 제대로 해 보지도 않고 평을 할 수 있겠는가, 라며 본인을 직접 만난 사람들은 그리 나쁜 사람이라고 하지 않는다. 라며 언제든지 사무실의 문을 개방 해 놓을 테니 누구라도 찾아와 차 한 잔을 마주하고 대화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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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 시민 장인수

 

장인수 의장은 오산토박이 시민이다. 오산에 친구와 선, 후배들은 오산의 발전을 고민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많은 조언을 해 준다. 초선인 2014년 이전부터 봉사했던 녹색 아버지회에서 교통봉사지도 봉사를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오산 시민경찰대에서도 봉사하고 있다. 특히 야간순찰은 물론이고 범죄 현장에도 경찰과 함께 출동하는 등 맹활약 중이다. 이처럼 장의장은 오산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싶어 한다. 부디 많은 일이 생겼으면 하고 많은 일을 해내고 싶다고 말한다.

 

 

 신동성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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