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오산대원가족 음악회’ 개최

학교의 자랑...오산대원초 오케스트라 연주와 “찾아가는 아트데이트‘순회공연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8/11/04 [22:54]

▲   오산대원초등학교 오케스트라  © 오산시민신문


오산대원초등학교(교장 김삼수)는 지난 11월 2일 오후 7시 4층 강당에서 학생,학부모,지역주민,교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대원가족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오산대원가족 음악회’는 학생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들려줌으로써 음악적 감수성을 키우고 대원 가족이 함께하며 학교와 가족간의 화합을 다지기위해 마련됐다.

 

1부는 오산문화재단에서 지원한 “찾아가는 아트데이트‘순회공연으로 ’서울그랜드필앙상블‘(지휘자 서훈)을 초청해 ’스토리가 있는 클래식 음악여행‘이란 주제로 펼쳐졌다. 음악회는 보케리니의 ’미뉴에트‘를 시작으로 모차르트의 ’세레나데‘등 8곡이 연주되었다. 2부 공연으로는 학생들의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7년 구성된 오산대원초등학교 오케스트라 어린이들이 ’오보 더 레인보우‘와 ’메모리‘, ’이웃집 토토로‘ 등 귀에 익은 선율 8곡을 연주하며 오산대원초 오케스트라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학교 예술문화 수준을 높였다.

 

▲   오산문화재단에서 지원한 “찾아가는 아트데이트‘순회공연으로 ’서울그랜드필앙상블 연주  ©오산시민신문

 
오산대원초 오케스트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그동안 쌓아 온 음악적 기량으로 ‘가족초청음악회’무대에서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관객들에게 예술적 감동을 선사했다.

 

학부모들은 “하루 일과를 끝내고 가족초청 음악회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음악회 이름처럼 가을에 맞는 클래식 여행의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  오산대원초등학교 김삼수 교장선생님    ©오산시민신문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의 마음속에 음악적 감성을 길러 안정된 정서를 유지해 학교생활과 친구관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공동체를 위해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성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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