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정의당, 오산환경련 금오터널 해결책 당 정책에 적극 반영키로

오산환경운동연합과 금오터널 현안문제 설명회 자리 가져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8/11/05 [11:08]

▲     © 오산시민신문

 

지난 1일 정의당 오산시위원회(준)(이하 '오산정의당'이라 한다)는 오산환경운동연합(이하 '오산환경련'이라 한다)으로부터 오산시 필봉산 '금오터널'에 대한 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금오터널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협의했다.

 

이날 오산정의당은 운영위원을 포함한 10여명의 당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산환경련 사무실을 방문하여  박혜정 사무국장, 신상철 정책위의장 등 오산환경련 집행부로부터 금오터널반대 입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날 오산환경련 박혜정사무국장은 맹꽁이서식지를 비롯한 생태계파괴, 산사태1등급지역의 안전 우려, 터널구간 병목구간 발생으로 실효성 없는 도로개설임을 주장했다. 그간 오산환경련은 환경성검토, 교통성검토 재실시를 요구하며 금오터널 백지화를 내걸고 1년여 동안 천막농성을 하는 등 끈질긴 반대운동 벌였고, 그 결과 현재 시행사인 LH로부터 환경성검토를 재실시 하게 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고 한다. 오산환경련은 재실시 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를 토대로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오산정의당은 오산환경련의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고, 금오터널 환경성검토 재실시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후대책을 강구하는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한편, 정의당은 오산환경경련으로부터 '오산시민 환경정책 제안'을 제안 받고, 이를 검토하여 향후 당 활동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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