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 협의회 북한이탈주민 및 소외계층 나눔 행사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8/11/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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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 협의회(회장 김정수)는 11월15일(목), 오전 11시30분 북한이탈주민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3,200만원 상당의 K2 의류와 NH농협 쌀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 협의회 김정수 회장과 임원 및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고문)과 문영근 전 의장(간사)이 참석하였고 이진희(오산지역아동센터 회장)과 북한이탈주민 대표 이민정 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올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 협의회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가정을 방문하여 사전점검한 후 10가정을 선정하여 도배, 장판, 화장실 공사 등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집수리를 실시하였다.

 

또한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통일 골든벨을 통해 청소년들의 통일관, 역사관 함양을 쌓았고 통일인재 육성과 평화·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비전 공유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인식과 담론을 확산시키는데 노력하였다.

 

이밖에 통일현장 견학으로 세마중, 운암중 학생과 교사 그리고 오산시민과 자문위원을 대상으로 남북관계의 현시기상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 경기도 파주, 강원도 철원, 강원도 양구, 인천 강화 DMZ을 견학하여 평화와 공존의 한반도 기반조성과 분단의 현실을 인식하였다.

 

오산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앞으로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를 11월21일 오산중학교 학생 및 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올해 마지막행사로 12월 초 연변대 교수를 초청하여 중국 동북아 일대 독립운동사와 우리민족의 역사에 대한 세미나 개최를 마지막으로 올해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신동성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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