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2019년 ‘봉사의 해’로 지정... 행복나눔 전파

- 첫 봉사는 노인종합복지관 등 설맞이 위문공연, 떡국 나눔 배식-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9/01/28 [10:06]

▲ 떡국 나눔 봉사를 마치고 장인수 의장 및 오산시의원들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의회(장인수 의장)는 2019년을 '봉사의 해'로 정하고 한 달에 한 번 이상을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첫 나눔 장소는 세교복지타운에 위치한 노인종합복지관으로 25일 오전 11시30분부터 어르신 식사 봉사활동을 펼치며 희망과 행복 나눔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노인종합복지관 강당 및 식당에서 오산노인종합복지관 이용자 및 회원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위문공연 및 명절맞이 떡국 나눔으로 무료식사를 제공하는 자리다.

 

오산시의회 의원들은 이날 식당을 찾은 노인종합복지관 이용객인 시민들에게 위문공연을 함께 하면서 이날 행사 관계자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함께 도우며 분주한 시간을 가졌다.

▲ 어르신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이성혁 의원    © 오산시민신문

 

의원들은 틈틈이 노인들과 환담하며 안부를 묻는가하면, 손수 음식을 배식하고 잔반처리와 차 대접을 하는 등 새해 첫 나눔의 날 봉사 시간을 보냈다.

 

봉사를 마친 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실제 복지 현장에서의 체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눔의 날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에 온정이 더욱 전해지기를 기원했다.


장의장은 "오산시의 소외계층에 대한 각종 정책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심의 등 의원 본연의 역할 수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궁극적 목적과 자원봉사자와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자원봉사 활동 시 애로사항 등을 수렴하고 자원봉사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하는데 의의를 두고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의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의회가 직접 파악하고 선정해 오산시의회 전 시의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할 것이며 앞으로도 오산시 모든 시민들이 행복할 수 있는 시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 김명철 의원, 이상복 의원, 성길용 의원, 이성혁 의원, 한은경 의원이 함께했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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