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 순수 봉사단체로 4년 째 왕성한 활동중

신동성 기자 | 입력 : 2019/01/30 [16:33]

▲4주년을 자축하는 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 회원들     © 오산시민신문

 

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회장 김용원)는 지난 1월 23일 오산 독도교육관에서 4주년을 자축하는 행사를 가지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우리땅 독도를 알리는데 힘쓸 것을 다짐하였다.

 

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는 2015년 1월 김용원 회장과 황미옥 사무국장을 주축으로 10여 명의 회원과 함께 정식 첫 창단하여 우리땅 독도를 홍보하며 지역에서 봉사 하는 단체이다. 특히 일본의 독도 망언에 대응하며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독도를 홍보하고 있다.

 

2015년에 창단한 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는 청소년에게 독도의 바른 역사를 알리기 위한 ‘독도 골든벨’ 이라는 퀴즈대회를 10월 24일에 개최하였고 독도 사진전을 10월 26일에  중앙도서관에서 가졌다. 이는 독도의 날인 10월 25일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였다.

 

또한 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는 2016년 2월22일에 다케시마의 날을 규탄하며 오산시청 광장에서 운암지구와 오산역 그리고 중원사거리를 거쳐 오산시청으로 돌아오며 거리 캠페인 등 일본 다케시마의 날 규탄대회를 가졌다.

 

특히 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 회원 약 30여 명은 2016년 8월 1차, 2017년 8월 2차로 직접 독도에 입도하여 ‘독도는 우리땅’을 외치며 일본의 독도 망언에 대한 성명서를 낭독하기도 하였다.

 

이밖에 자원봉사 박람회장과 어린이날 행사장 및 각종 행사장에서 독도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독도 전문가 이동근 학예 연구사를 모시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독도 시민강좌를 열기도 하였다.

 

또한 2017년 4월부터는 찾아가는 독도교육으로 미리 신청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독도가 궁금해요’ 라는 프로그램으로 6~7세 아동들에게 독도 교육을 진행하며 독도 홍보와 독도에 대한 바른 역사를 알리는데 힘쓰고 있는 단체이다.

 

▲ 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 황미옥 사무국장    ©오산시민신문

 

이에 황미옥 사무국장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독도가 궁금해요’ 프로그램을 더 많은 곳에 다니며 운영하고 싶고 독도 교안을 출간하여 보다 더 체계적으로 우리 독도를 알리고 아카데미를 통해 독도강사를 양성하고 싶다.”고 밝혔다.

 

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는 독도뿐 아니라 오산사랑을 실천으로 오산천 정화봉사에 참여하여 담당구간인 오산천 연꽃단지부터 잠수교 까지 구간을 매월 회원이 모여 오산천 정화봉사를 하고 있다.

 

또한 2018년에 따복 공동체 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독도 교육관 및 커뮤니티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시민을 대상으로 독도를 공부하며 홍보하는 장소로 운영 중이다.

 

▲ 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 김용원 회장    © 오산시민신문


김용원 회장은 그 어떤 곳에서도 지원 되는 보조금은 없지만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 했던 것처럼 더 열심히 독도를 홍보하겠다. 라며 독도 입도가 쉽지 않지만 꼭 연 1회 독도탐방을 해서 일본을 향해 독도가 우리 땅임을 큰소리로 외치고 싶다고 밝혔다.

 

 

 

신동성 기자  sdshv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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