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예총 4대 최창선 회장, 예술의 힘으로 오산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들겠다.

신동성 기자 | 입력 : 2019/02/07 [15:54]

▲오산예총 4대 최창선 회장      © 오산시민신문

 

지난 1월30일 오산예총 4대 회장으로 선출 된 최창선 회장은 오산의 문화예술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며 공약사항을 발표했다.

 

최 회장은 "오산 예술인 센터를 임기 내에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각 분야 연습실, 창작실 등 공간 확보에 힘쓸 것이며, 각 협회와 간담회를 연중 실시하여 오산예총의 미래를 설계하겠다." 고 밝혔다.

 

또한 오산문화재단과 오산문화원과 함께 상호협력 하에 오산예총의 위상을 높일 것이며, 한국예총 본부와 함께 예술분야 전용 쇼핑몰을 통하여 오산 작가들의 작품 판매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경기도 및 전국 예총과의 교류를 통해 오산 예술을 타 지역에도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임된 최창선 회장은 강원도 주문진 출생으로 시골에서 태어나 자라며 특별히 학원을 다닐 수 없었으나 초등학교 시절 담임선생님의 추천으로 악대부에 가입하여 음악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오늘날의 방과 후 특기적성과 같은 교육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어 악기를 다루게 되었고 단국대학 음악대학 기악과를 전공하였다.

 

▲ 관현악단에서 연주하는 최창선 회장    © 오산시민신문

 

1993년 고향 선배의 권유로 오산중학교에 입사를 하게 되어 오늘까지 26년 째 음악교사로 재직 중이며, 2006년에는 오산시 음악협회 창립 멤버로 초창기부터 부지부장으로 활동을 하다가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지부장으로 활동 했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현재까지 음악과 악기를 본인의 인생과 함께 했던 최 회장은 오산중학교 음악교사로 재직하며 교육부분 경기도 교육감 상을 매회 수상하였고 경기도 지사 및 경기예총 음악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최창선 회장은 “오산의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모색하며 예술의 힘으로 오산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들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오산시 30주년을 맞는 해에 새롭게 선출 된 오산예총 최창선 회장의 포부와 함께 오산시 8개 예술 협회의 단합 된 모습을 기대하며 지금까지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보다 더 발전 된 오산의 예술문화를 기대한다.

 

 

 

신동성 기자  sdshv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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