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선진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건강가정위원회 개최

- 다문화건강가정 친화적인 도시로 한걸음 더 -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9/02/25 [13:27]

▲  오산시 건강가정위원회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9년 건강가정에 대한 주요시책과 다문화가족 지원 방안 논의를 위해 각계 전문분야의 위원들로 구성된 건강가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건강가정위원회는 ‘오산시의 건강가정 지원 조례’에 의거하여 주요시책을 심의하고 논의하기 위해 관계공무원, 교수, 자문위원, 여성단체, 상담가, 결혼이민자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로 2006년 최초 구성되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위원회 개최를 통해 제시된 안건이 반영된 2019년도 건강가정 및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계획 보고(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이병희)와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로 열띤 토의를 펼쳤으며, 행정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위해 위촉직 위원들의 연임을 위한 위촉식도 같이 진행되었다.

 

어수자 부위원장(복지교육국장)은 “다문화 인구의 증가, 한부모, 조손가족, 미혼모, 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가족유형들의 복합적인 문제와 수요들에 대해 각계 전문가의 시선에서 여러 의견들을 들을 수 있었으며, 열띤 토의를 통해 모인 의견들은 오산시의 건강한 가족문화 여건 조성과 사회통합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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