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 원장, 심폐소생술 및 응급조치 자격증 취득

더 안전한 어린이집 운영에 기여하고자 매년 1회 실시

신동성 기자 | 입력 : 2019/03/13 [10:05]

▲  국제 심폐소생술 자격증을 취득한 오산시 공공형어린이집 원장들   © 오산시민신문

 

지난 3월12일 누읍동의 아이펀 어린이집 강당에서 오산시 관내 공공형 어린이집 원장 19명은 심폐소생술 및 응급조치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이 있었다.

 

이날 교육에는 EFR협회(국제 응급조치 단체)에서 파견된 강사의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통해 연령과 상황에 맞는 응급조치 교육을 실시했으며 특히 성인CPR과 소아CPR의 요령을 배우고 숙지하는 교육은 어린이집 운영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된다.

 

▲  성인CPR 실습 중    © 오산시민신문

 

공공형 어린이집은 관내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하여 운영비를 지원하고 양질의 보육을 영 유아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오산시에는 현재 19곳의 공공형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한편 오산시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는 매년 1회 의무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한 단계 더 나아가 국제 심폐소생술 자격증 과정에 도전하게 되었으며 이는 영 유아의 안전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더 안전한 어린이집 운영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 기도 확보 실습 중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 이미홍 회장은 "모든 보육교사와 원장은 매년 1회 의무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으나 수료 과정이고, 오산시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는 이번 자격증 취득 과정을 통해 전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 것이다" 라며 아동권리 존중과 안전한 어린이집 운영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신동성 기자  sdshv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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