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농협 조합장에 이기택 전 조합장 당선으로 연임

- 초심을 잃지 않고 화합하며 정진하겠다. -

신동성 기자 | 입력 : 2019/03/14 [10:26]

▲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오산농협조합장으로 당선된 이기택 조합장 (사진 중앙)   © 오산시민신문

 

지난 3월 13일에 치러진 제2회 전국농협조합장 동시선거에 오산농협조합장 후보로 출마한 전 오산농협 조합장 이기택 후보가 당선되어 연임을 하게 되었다.

 

이번 선거는 이기택 전 오산농협조합장과 이필영 전 오산농협지점장의 출마로 과거 오산농협조합장 선거에 단일 후보였던 것과 달리 두 후보자의 대결로 관심이 높았던 선거였다.

 

이기택 조합장은 오산농협조합장으로 약 13년 엮임 중 이번에 치러진 전국 동시조합장선거에 출마를 하게 되어 연임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 되었고 이필영 후보는 오산농협지점장 출신으로 출마하게 되면서 양자 대결로 치러진 것이다.

 

▲  당선증을 보이는 이기택 오산농협조합장    © 오산시민신문

 

이번 제2회 전국 농협조합장 선거에서 오산농협조합장으로 당선된 이기택 조합장은 당선소감으로 “열심히 하라는 조합원들의 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이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길을 걷겠다.”고 말하며 “지금까지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는 말을 전했다.

 

또한 “함께 출마한 이필영 후보에게는 이 모든게 오산 농협의 발전을 위한 일이었다며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며 이필영 후보자의 공약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챙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오산농협조합장 선거에는 조합원 2273명 중 1844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81.1%의 투표율이었으며 이기택 후보가 1204표, 이필영 후보가 638표 무효표 2표 등으로 이기택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오는 21일 부터 업무를 시작하게 되고 오산 농협본점과 8개 지점 및 1개 경제사업소의 전반적인 운영 및 경영을 책임지게 된다.

 

한편 현재 농협에 근무 중인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기택 조합장은 사람을 흡수하는 능력이 있으며 적도 끌어 안는 인품을 지녔다면서 이는 항상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이 삶에 베어 있는 분이라고 설명했다.

 

 

 

신동성 기자  sdshv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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