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방서, 화재가 발생하면 우선 대피합시다!

- 화재 발생 시 ‘선 대피, 후 신고’ 패러다임 집중 홍보 -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9/04/02 [14:39]

▲  화재 발생시 119신고와 소화기 사용법을 알아야 하지만 생존을 위해서는 대피가 최우선이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소방서(서장 박기완)는 화재가 발생하면 우선 피난 후 신고를 하는 화재 대피 중심 ‘선 대피, 후 신고’ 패러다임 집중 홍보에 나섰다.

 

‘선 대피 후 신고’ 패러다임이란 최근 발생한 대형화재에서 피난이 늦어져 다수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계속 발생됨에 따라 피난우선 안전의식 전환을 통해 화재 재난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이고자 실시하고 있다.

 

화재 발생 초기 관계자의 소화기 사용으로 초기 진화가 가능할 수 있으나 초기 소화를 실패하거나 대피로 상황을 판단하지 못하면 즉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지난 해 2월에 있었던 신촌 세브란스병원 화재 당시, 다수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있었음에도 사상자가 없었던 것을 보면 화재가 발생했을 때 우선 인명 대피가 소중한 인명을 보호하는 것에 가장 효과적임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서는 첫째, 화재가 발생하면 먼저 문을 닫아 연기 확산을 방지하고 둘째, 건물 밖으로 대피하며 셋째, 119로 정확하게 신고해 인명 피해를 막는다.

 

박기완 오산소방서장은 "앞으로 화재 발생 시 ‘피난 우선’을 강조하여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할 것이다." 면서 "화재 발생 초기 진화활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우선으로 해야 할 것은 자신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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