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사격연맹 창단 후 첫 대회 종합 우승

- 창단 한 달 만에 전국대회 우승 쾌거 -

신동성 기자 | 입력 : 2019/04/09 [10:32]

▲  제3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사격대회 종합 우승을 한 오산시 사격연맹 (사진 중앙 이형진 회장)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 사격연맹은 지난 3월30일~31일 이틀 간 열린 제 3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오산시 사격연맹은 지난 2019년 2월26일 정식 창단한 팀으로 불과 한 달 만에 이루어낸 큰 성과가 아닐 수 없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는 김기태, 김동규, 최재규, 박근영 선수로 구성하여 산탄총 트랩 단체전 종목에 참가하여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특히 김기태 선수는 개인전에도 우승을 하며 팀의 저력을 보여 주었다.

 

시상식에서 오산시 사격연맹 이형진 회장은 “창단 후 첫 대회에서 큰 성과를 얻은 만큼 앞으로 더 노력하는 팀으로 이끌 것이며 각종 대회에도 참가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오산시 사격연맹과 함께 하고자 하는 사격 동호인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동규 사무국장은 "창단 후 첫 대회이니 만큼 많은 부담이 되었지만 함께한 선수들에게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를 많이 했으며 그 결과 좋은 성적이 나와 매우 흡족하다."고 말한다.

 

▲  산탄총 트랩 개인전에서 우승한 김기태 선수    © 오산시민신문


한편 개인전에서 우승한 김기태 선수는 선수들 중에서 가장 좋은 리더로써 다른 선수들에게 격려도 많이 하고 파이팅 해주는 선수로 팀 내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5월 3~4일 있을 도민체전을 위해 일상이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훈련을 하여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욕심을 내면 안되는 종목이니만큼 냉정하게 최선을 다해 대회 준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시 사격연맹 관계자는, "이제 시작한 사격연맹이고 부족하지만 단단해져 가고 있다며 관심 가져주시고 많은 사격 동호인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성 기자  sdshvp@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산시사격연맹 관련기사목록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