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운천중학교 학생들 자발적 스승의 날 행사 이벤트 실시

- 선생님들의 출근길에 레드카펫을 깔고 카네이션 전달 -

신동성 기자 | 입력 : 2019/05/16 [17:34]

▲  학생들의 자발적으로 준비한 스승의 날 특별 이벤트 (사진, 정영우 교장선생님과 학생들)   © 오산시민신문

 

운천중학교에서는 2019.05.15.(수)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선생님들의 출근길에 레드카펫을 깔아드리고 환영의 함성과 함께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상장과 롤링페이퍼, 카네이션을 전달해 드리며, 학생들을 빛내주는 조연으로서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셨던 선생님들께 스승의 날 하루, 무대 위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운천중학교 학생자치회장은 스승의 날의 의미가 많이 퇴색된 요즘이지만 자신들의 성장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선생님들께 잠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행사를 준비한 마음을 밝혔다.

 

▲  운천중 학생들은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의 출근길에 레드카펫을 깔고 준비한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 오산시민신문

 

운천중학교 보건교사 오○○ 선생님은 학생들과 떨어져 있다 보니 오히려 스승의 날이 더 외로웠던 적이 있었는데, 올해는 학생들이 준비한 이벤트 덕분에 즐겁게 잘 지낼 수 있었다며, 학생들과 동료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운천중학교 정영우 교장 선생님은 운천중학교가 오늘처럼 학생과 선생님이 항상 서로에게 기쁨을 주고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어울리는 ‘운천 가족’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표현하였습니다.

 

 

 

신동성 기자  sdshv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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