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주부 보디빌더 우혜옥 씨의 탄탄한 몸 건강한 삶

- 제1회 성남시의회의장배 보디빌딩 대회에서 163cm급에서 우승 -

신동성 기자 | 입력 : 2019/05/22 [16:14]

▲  제1회 성남시의회의장배 보디빌딩 대회에서 우승한 우혜옥 씨   © 오산시민신문

 

40대 주부이고 두 아이의 엄마 우혜옥 씨는 흔치 않은 여성 보디빌더 선수이며 헬스 트레이너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여인이다.

 

지난 5월 19일 성남 실내체육관에서 있었던 제1회 성남시의회의장배 보디빌딩 대회 여자 피지크 부분 163cm급으로 참가해 많은 경쟁자들 속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40대 여성 보디빌더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오산시 원동 소재 피트니스 클럽에서 개인 PT트레이너로 일을 하고 있으며 매일 2시간 이상은 개인 운동을 하는 우혜옥 씨, 아름다운 몸 탄탄한 몸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 있을 대회 준비를 위해 지금도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다.

 

오산 광성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매홀중(당시 오산여중)때부터 육상 선수로 활약했던 우혜옥 씨는 대학시절 여가문학(레크레이션)을 전공했던 명랑하고 활달한 성격으로 늘 긍정적이면서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여성이다.

 

▲  지난 성남시의회의장배 보디빌딩 대회에서 우혜옥 선수의 포징   © 오산시민신문

 

운동선수로 활약할 당시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다녔던 헬스클럽을 지금까지 다니고 있는 것으로 2014년 6월에는 뷰티바디 대회에 참가하게 되면서 몸을 만들기 시작해 2018년 충주라이트월드 선발대회에서 피지크 부문 -165급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우혜옥 씨의 보디빌더는 본격화가 되었다.

 

이렇게 헬스클럽에서 일을 하며 꾸준히 자신의 몸만들기에 게을리 하지 않는 우 씨는 남성에 비해 체력이 약해 더 많은 운동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아쉬운 점이라고 말하는 운동 욕심이 대단한 여성이다. 또한 보디빌딩은 운동량에 따라 달라지는 몸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그 매력에 빠졌다고 한다.

 

한때 직장생활을 하던 평범한 개인이었지만 지금은 헬스 트레이너이며 보디빌더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며 몸이 아프지 않는다면 보디빌더로 그리고 트레이너로 살고싶다고 한다.

 

 

신동성 기자  sdshv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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