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오산지부 총동문회,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짜장데이~ 개최

짜장면과 문화공연으로 어르신들과 흥겹게 정 나눠

신동성 기자 | 입력 : 2019/06/21 [14:38]

▲ 크리스토퍼 오산지부 총동문회는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짜장면과 민요 공연으로 흥겹게 정을 나누었다.    © 오산시민신문

 

크리스토퍼 오산지부 14대 총동문회(회장 김홍령)는 지난 21일 남부사회복지관 4층 경로식당에서 지역 내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행사와 문화공연을 함께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는 크리스토퍼 오산지부 14대 총동문회의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했고 재능기부를 해준 북경 중화요리 대표 김재구 동문이 직접 만든 짜장면을 비롯하여 떡과 과일, 음료 등 풍성한 음식을 지역 어르신께 대접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  주방에서 배식을 받아 직접 어르신들에게 전해주는 총동문회 봉사자들   © 오산시민신문

 

오전 10시부터 남부사회복지관에 모인 총동문회 자원봉사자들은 각자의 맡은 분야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어르신들을 맞이 할 준비가 분주했고 식전 공연을 시작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손길은 바빴지만 함께 나눈다는 마음에 모두 행복한 모습이었다.

 

특히 안병윤 국악예술원의 공연과 클소리예술단 김미경, 이미정 님의 아리랑, 해주아리랑, 밀양아리라랑 등의 민요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더하여 어르신들이 즐겁게 식사를 즐기실 수 있었다.

 

▲  짜장면 봉사를 하는 크리스토퍼 14대 총동문회 김홍령 회장   © 오산시민신문

 

김홍령 회장은“동문들과 함께 손수 만든 짜장면을 지역 어르신들께 대접하면서 이웃 간의 온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행복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며 남부사회복지관 강의실 내벽 상태가 좋지 않을 것을 보고 테마가 있는 벽화그리기 봉사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민요 공연과 함께한 짜장면 나눔행사에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 오산시민신문


한편,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권태연 관장은 “지역사회 내에서 오랜 시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실천해 온 크리스토퍼 오산지부 총동문회의 아낌없는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함께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전하였다.

 

 

신동성 기자  sdshv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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