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께 보행기 전달

- 사랑의 건강꾸러미를 배달해 드려요 -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9/07/04 [15:53]

▲  오산시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 등에게 보행기를 전달했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3일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관내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중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지 못하지만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등 총 10분께 맞춤형 물품인 보행기를 전달해 드렸다.

 

실제 보행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들 중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을 하였으나 등급 외 A, B 판정을 받아 의료기기 구입 시 경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어 선뜻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날 보행기를 전달 받은 어르신께서 “평소 보행이 불편하여 가까운 거리 위주로 다닐 수밖에 없었는데, 이제 좀 더 편하게 멀리 다닐 수 있게 돼서 참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오산시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효순 위원장은 “어르신들은 거동이 약간 불편해도 집에만 있으시면 더 무기력해지고 나약해진다며 보행기 끌고 운동 삼아 경로당이든 친구 집이든 맘껏 다니시는 게 어르신 건강에 도움 된다며 보행기지원 사업에 뜻깊고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으며 정하철 초평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들께 보행기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사회활동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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