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초등학생 온종일돌봄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역돌봄협의체 회의 개최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9/07/31 [11:50]

▲ 오산시는 지역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29일 오산시 온종일돌봄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역돌봄협의체 회의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공동위원장인 곽상욱 오산시장과 방용호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회의에서는 오산시와 교육지원청에서 추진 중인 초등돌봄사업에 대한 추진경과 보고 그리고 향후 추진될 각종 돌봄사업계획을 듣고 각계의 전문가 및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오산시는 그동안 사업추진에 필요한 법적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돌봄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 마을의 유휴공간을 무상임대하여 설치한 돌봄공간으로 함께자람센터 운영 그리고 틈새돌봄으로 아침돌봄과 방학돌봄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돌봄공백 해소에 노력하였다.

 

또한 이번회의에서는 향후에 실시될 주요사업으로 주야간 경계시간대 틈새돌봄 실시, 사회적 협동조합과 협업을 통한 돌봄아동 급․간식 지원사업, 돌봄 종사자 합동연수와 아동 안전관리를 위한 돌봄아동 등하원 알림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사업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였으며 여기에서 제시된 의견은 향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중심의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으로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 서비스 제공 기관 간 서비스 연계와 협력 및 증진을 위해 관계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로 구성된 지역돌봄협의체는 향후 돌봄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중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돌봄 종사자와 관계기관 실무자들로 구성된 권역별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또한 기관간 연계와 협력을 더욱 세밀히 추진함으로써 촘촘하고 안전한 초등 돌봄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곽상욱 오산시장은 “이제 초등돌봄의 문제는 가정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의 문제가 되었으며 오산시는 초등학생 돌봄의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온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이에 대한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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