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아베 시민집단합창' 오산시민 자발적 행동 나서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시민들 자발적으로 일본정부 규탄 대회

신동성 기자 | 입력 : 2019/08/15 [13:35]

▲ 지난 14일 오후오산 롯데마트사거리에 모인 시민들이 'NO! 아베' 운동을 벌이고 있다.   © 오산시민신문

 

74주년 광복절을 앞둔 지난 14일 저녁 7시부터 평화의 소녀상 등 시민 100여 명은 일본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며 롯데마트 사거리 성심병원 앞에서 'NO!아베 시민집단합창'을 거행했다.

 

홀로아리랑과 바위처럼 등 시민들과 함께 합창하며 한국에 대한 일본의 경제 도발을 규탄하고 일본 보이콧 운동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함이다. 또한 NO! 아베 라고 쓰여진 차량용 스티커 등을 시민에게 나누어 주며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할 것을 요구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산 중증장애인들의 마린바 공연에 이어 바위처럼을 합창할 때엔 경쾌한 댄스가 어우러졌으며 경서도 창악회 오산지부에서는 오산 아리랑을 합창하기도 했다.

 

▲  이번 NO!아베 시민집단합창에 참여한 시민들이 동참하고 있다.  ©오산시민신문

 

이날 행사장을 찾은 시민 A씨는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침탈 야욕을 비롯해 적반하장으로 경제보복을 일삼고 있다며 분노가 치밀어 시민운동의 성격을 가진 이번 일본 정부를 규탄하며 보이콧 일본을 알리는 자리에 함께했다고 밝혔다.

 

일본이 우리나라에 대한 경제보복에 전국 각지에서 일본정부를 규탄하고 있으며 각 정당뿐 아니라 경기도와 도의회 그리고 오산시와 오산시의회 등에서도 일본 규탄 성명서를 발표 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일본제품 구매하지 않기 일본 관광 가지않기 등의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이에 일각에서는 우리나라의 경제 침체를 이번 일본의 경제보복에 떠넘기며 이를 이용해 정치적으로 내년 4월 총선까지 끌고 가게 될것을 우려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신동성 기자  sdshvp@hanmail.net

 

반일선동중단 19/08/16 [14:31] 수정 삭제  
  아놔... 진짜 왜들 이러시나... 이렇게 선동에 잘 속아넘어가니 집권자들이 마음껏 선동을 하지.... 무개념 반일선동가들의 반일운동은 마치, 나는 너를 싫어하지만 너는 나를 좋아해야 해 / 나는 너네 물건을 안사지만 너는 나에게 물건을 팔아야 해/// 이런 짓들을 하는 겁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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