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플레이 댄스’ 오산시청 광장에서 펼쳐져

아이들의 꿈과 끼가 펼쳐진 오산시청 광장

신동성 기자 | 입력 : 2019/08/31 [12:20]

▲ 오산시청 광장에서 펼쳐진 랜덤플레이 댄스  진행중   © 오산시민신문

 

여름철 열기가 식어갈 무렵 지난 8월30일 저녁 6시 30분부터 오산시청 광장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오산의 이미지에 맞는 작지만 뜨거운 열기의 행사가 펼쳐졌다.

 

무용과 댄스를 주축으로 인재 발굴과 공연문화를 기획하는 소나컴퍼니의 주최로 오산시청 광장에서는 ‘랜덤플레이 댄스’가 펼쳐진 것이다.

 

본 행사장에 참가한 아이들 약 1백여 명은 미리 예정되지 않은 음악을 즉흥적으로 듣고 중앙으로 나와 음악에 맞는 댄스를 추는 것으로 그동안 배우고 익힌 춤을 선보이는 버스킹 행사였다.

 

▲ 주로 초등학생들이 참가해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펼쳤다.     © 오산시민신문

 

이날 30여 곡의 음악이 랜덤으로 틀어지면 해당 곡에 맞는 춤을 추는 방식이었으며 어린 초등학생 참가자의 열기가 뜨겁게 느껴졌다.

 

이자리에 참가한 아이들은 자신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며 함께 온 부모님들에게도 뿌듯함을 안겨주었던 행사가 되었고 참가자 중 초등학교 5학년의 학부모 A모씨는 자신의 아이가 춤을 출 때 가장 행복함을 보고 있다며 아이가 원한다면 끝까지 지원과 응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킹 행사 ‘랜덤 플레이 댄스’를 기획한 소나컴퍼니 마자미 대표는 “아이들의 끼를 살려 꿈이 되고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무대를 만들고 싶었다.”며 아동친화도시 오산에 걸맞게 이러한 행사를 꾸준히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나컴퍼니는 오산시 사회적 경제기업으로 발돋음 하여 더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젊은 기업으로써 각종 댄스를 중심으로 인재 발굴 및 기획 등 오산시의 공연문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동성 기자  sdshv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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