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청에 또다시 농성 천막 등장

곽상욱 시장 퇴진운동본부 농성천막 무단 설치로 시와 갈등

신동성 기자 | 입력 : 2019/09/03 [17:56]

▲ 오산시청 후문에 농성천막이 다시 설치되어 담당 공무원이 철거를 요구하고 있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청 내 농성 천막이 다시 등장해 관계 부서는 철거를 요구하는 계고장을 전달하고 나섰다.

 

이는 일명 곽상욱시장 퇴진운동본부에서 곽 시장은 시장직에서 물러나라는 현수막을 오산시내에 내걸고 난 이후 지난 2일 오후 7시경 시청 후문에 천막을 설치한 것으로 지난 8월 12일에 1년여 만에 철거된 농성 천막 이후 약 20여 일 만이다.

 

이에 오산시 관계부처는 시청광장 내 적치물 및 시설을 설치하려면 시청 측의 허가가 필요하지만 본 천막은 무단으로 설치한 것으로 철거를 요구하는 계고장을 3일 오후에 전달하게 된것이며, 계고장에는 해당 농성 천막을 다음날인 4일 24시까지 철거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본 천막을 설치한 곽상욱시장 퇴진운동본부 관계자는 오산시 담당공무원에게 계고장을 받고  내부적인 회의를 하겠다고 밝혔지만 철거에 응할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곽상욱시장 퇴진운동본부는 곽상욱 시장 관련 현수막을 오산시내에 내걸었고 오산시가 이를 철거하는 문제로 오산시와 갈등을 빚고 있었다.

 

 

신동성 기자  sdshvp@hanmail.net

시민신문 19/09/06 [11:14] 수정 삭제  
  본 기사의 농성 천막은 계고기간인 다음날(4일)오후에 자진 철거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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