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김명철 의원, 발달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 발의 통과

- 오산시 발달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가결 -

신동성 기자 | 입력 : 2019/09/16 [10:58]

▲ 오산시 발달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표하는 김명철 의원  

 

최근 모 의원의 장애인 비하성 발언으로 민감한 시국에 오산시의회 김명철 의원(자유한국당)이 발의한 오산시 발달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0일 가결되면서 통과되었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9월 2일부터 11일까지 오산시의회 제244회 임시회 중 9일에 있었던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김명철 의원(자유한국당)이 발표한 것으로 총 25건의 조례안 중 유독 눈에 띠는 조례이다.

 

▲ 오산시의회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김명철 의원(사진 중앙)   © 오산시민신문

 

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표한 김명철 의원은 “지역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의 권리 증진 및 자립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권익을 보호하여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많은 오산시민 및 관련 단체는 김명철 의원의 SNS를 통해 이번 조례가 가결되었음을 환영하는 입장을 밝히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반면 최근 오산시의회 모 의원의 장애인 비하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관련 시민단체는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으며 이윽고 장애인 비하 발언 오산시의원 징계 국민청원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동성 기자  sdshv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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