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4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 실시한다.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0/03/31 [13:40]

 교육부 원격수업 홍보자료.  © 오산시민신문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의를 거쳐 유치원을 제외한 전국 모든 초‧중‧고 및 특수학교, 각종학교에서 처음으로 온라인 개학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교육부는 세 차례의 휴업 명령을 통해 4월 3일(금)까지 신학기 개학을 연기하였으며, 3일간의 추가 휴업(4.6.~4.8.)을 거쳐 4월 9(목)일부터 본격적으로 학사일정을 시작한다.

 

4월 1일(수)부터 1주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4월 9일(목)부터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이 온라인 개학을 시작으로, 4월 16일(목)에는 고등학교 1~2학년, 중학교 1~2학년 및 초등학교 4~6학년이, 4월 20일(월)에는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순으로 시차를 두어 온라인 개학을 실시한다. 

 

[2020학년도 단계적 온라인 개학 개요]

학 년

4.6~8.

4.9~10.

4.13~15.

4.16~17.

4.20~

3

휴업(3)

적응기간

온라인 개학(4.9.~)

 

1, 2

휴업(7)

적응기간

온라인 개학(4.16.~)

 

3

휴업(3)

적응기간

온라인 개학(4.9.~)

 

1, 2

휴업(7)

적응기간

온라인 개학(4.16.~)

 

4-6

휴업(7)

적응기간

온라인 개학(4.16.~)

 

1-3

휴업(9)

온라인 개학(4.20.~)

      

교육부의 순차적 온라인 개학은 등교개학의 결정 기준으로 최근 확진자 발생 현황과 감염증의 통제 가능성, 학교의 개학 준비도, 대입에서 지역 간 형평성 및 개학에 대한 국민 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온라인 개학의 초기 적응기간은 수업일수에 포함하고, 온라인 개학 기간에 학생들의 등교는 중지된다.


유치원은 유아의 발달 단계,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특성, 감염 통제 가능성과 개학 준비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등원개학의 기준이 충족될 때까지 휴업을 연장한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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