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가드닝 함께하는 꽃밭가꾸기”로 지역사회범죄율을 낮춘다

법사랑위원 오산지구협의회, 우범지역 수목관리 및 화단 보수 작업 펼처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0/05/21 [13:58]

 법사랑위원 오산지구협의회가 '게릴라가드닝 함께하는 꽃밭가구기'를 진행했다.  © 오산시민신문

 

법무부 법사랑위원 오산지구협의회(회장 이광수)가 20일 오후 4시 “게릴라가드닝 함께하는  꽃밭가꾸기” 수목관리 및 화단 보수 작업을 법사랑위원회 회원들, 자녀안심회, 아동청소년과, 공원녹지과와 함께 실시했다.

 

게릴라 가드닝(Guerrilla gardening)이란 게릴라와 가드닝의 합성어로, 1973년 뉴욕에서 리즈 크리스티와 동료들이 밤에 버려진 사유지에 몰래 찾아가 꽃밭을 가꾼 것에서 유래하는 것으로, ‘도시를 아름답게 바꾸는 혁명’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시민의 자생적 공동체 활동을 말한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오산지구협의회 “게릴라가드닝 함께하는  꽃밭가꾸기”는 지역의 방치된 공터 등 우범 장소가 될 수 있는 곳에 법사랑위원들이 선도 대상 청소년들과 함께 함께 꽃을 심고 정원으로 가꾸는 활동을 함으로써 ‘깨진 유리창의 법칙’에 의하여 지역사회의 범죄율을 낮추고 지역 내 녹색공간을 확대하는 등의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법사랑위원 오산지구 협의회의 '게릴라가드닝 함께하는 꽃밭가꾸기' 모습.                     © 오산시민신문

 

이번 ‘게릴라가드닝 함께하는 꽃밭가꾸기`는 궐동583-2(사유지,수도용지), 금오대교인도교아래 , 오산천역장로 55번지 일원 우범지역을 아름다운 꽃밭으로 조성하고 수목관리 및  화단 보수 작업 (전지,제초,잡초뽑기 및 주변청소)을 진행 했다.

 

한편, 법무부 법사랑위원 오산지구협의회는  위기청소년을 지원하고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청소년 유해업소 감시 및 유해업소지도단속 순찰 등 우범지역 환경 개선 및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코로나19 예방, 확산방지를 위해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에 17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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